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찾아가는 학습도우미 제공
- 한지호 기자
(광주=뉴스1) 한지호 기자 = '아이친구'는 일하는 여성의 자녀에게 학습 도우미가 필요한 경우 다양한 과목의 교육서비스를 지원하는 여성취업자 사후관리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재직 중이거나 학업, 직업훈련 중인 여성의 만 5~12세 자녀다. 1회에 본인부담금 3000원을 내야 한다. 기초수급생활대상자는 증빙서류를 내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어린이들은 국어·수학 등 숙제지도, 영재과학창의력지도사, 독서지도사, 역사논술, 한문 등 특기적성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시 참여신청서, 재직·재학·수강증명서 중 해당 증명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문의 광주YWCA 여성새로일하기센터(062)511-0001~3.
jh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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