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 입장료 5천원·연간권 5만원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오전 전남 순천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3.10.20/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오전 전남 순천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3.10.20/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4월 20일 개장되는 순천만정원의 입장료와 연간권이 5000원과 5만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의회 182회 임시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순천만자연생태공원 및 순천만정원 운영 조례안이 최근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에는 성인 기준 순천만자연생태공원과 순천만정원 통합 입장료는 5000원, 연간권은 5만원으로 정해졌다. 순천 시민들은 50% 할인한 2500원에, 연간권의 경우 어른 아이할 것 없이 1만원이다.

순천만정원은 아침과 저녁에 조깅 또는 운동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로 개방된다.

한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순천만정원에는 42만 4000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23개국 83개 다양한 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