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훈 시장 "순천 미래 100년 열어갈 첫 해"

                                                                                                               조충훈 순천시장© News1  서순규 기자
조충훈 순천시장© News1 서순규 기자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조충훈 전남 순천시장은 24일 "올해는 정원박람회의 완벽한 성공을 위한 또 하나의 시작"이라며 "올해는 순천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첫 해가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순천시 정례브리핑에서 조 시장은 "정원도시의 완성은 순천만 정원박람회와 동천 하늘빛 축제, 봉화산 둘레길이 하나로 이어졌을 때 정원 도시가 완성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시장은 "정원박람회와 동천하늘빛 축제장, 봉화산 둘레길이 연결되면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1박을 하는 체류형 관광지가 될것"이라며 "관광객들이 체류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지면 이것이 창조경제"라고 역설했다.

이어 "최근 코레일이 우리나라 25세 이하 389명에게 한국에서 기차를 타고 다시가고싶은 도시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남도의 작은 도시인 우리 순천이 1위에 올랐다"며 "정원박람회 성공의 후폭풍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새로운 순천의 역사를 만들어야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혔다.

또 "올해는 '순천만 정원' 개장으로 순천미래 100년을 여는 원년으로 30만 자족도시 청사진을 마련하겠다"며 "봉화산 둘레길 조성, 도시재생사업, 평생학습도시 브랜드화, 도심 하수도시설 개선, 농산물 생산, 유통 개선 등을 2014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