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여수시의원, 강창희 국회의장 면담
여수박람회장 사후 활용, 범정부 대책 마련 요청
- 김상렬 기자
(여수=뉴스1) 김상렬 기자 = 김영규 여수시의원은 최근 강창희 국회의장을 만나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에 대한 범정부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과 청산위주의 정책으로 지역의 경제는 더욱 암울해지고 있다"며 "박근혜정부의 지역공약사항인동서통합지대조성이라는 큰 틀 속에서 정부주도의 사후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의 선투자금 3846억원 사후활용 기금 전환 및 박람회장 재투자,대체항만 조기조성, 박람회장 동서 통합지대 조성사업 메카활용, 여수선언 및 여수프로젝트 실행기관 설립운영, 주제관을 개조 해양과학관으로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강창희 의장은 "국회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간담회는 김영규의원이 강창희 의장과 개인적인 인연을 계기로 추진됐고 김성곤 민주당의원, 조용원 전 고흥향우회장과 함께 국회의장실에서 30여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지역의 최대현안인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이 지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정관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활용해 여수시민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br>
niha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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