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우수제품] 서해금속산업 '플랜지형 파형강관'

서해금속산업의 파형강관./사진제공=광주지방조달청© News1
서해금속산업의 파형강관./사진제공=광주지방조달청© News1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전남 담양소재 ㈜서해금속산업(대표이사 서명호)은 1994년 설립된 이후 내구수명과 내 마모성, 내화학약품성 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 파형강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다.

조달청으로 부터 올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은 '플랜지형 파형강관'은 3년간의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이다. 국내 및 세계최초로 파형강관의 4겹 구조의 락심(Lock Seam) 연결부를 6~8겹 구조로 개선해 아주 높은 외압강도와 조도계수(흐름이 있는 경계면의 거친 정도를 나타내는 계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파형강관과 동일 재질 및 동일 형상으로 된 플랜지로 파형강관을 접합시켜 관 접합강도가 매우 우수해 관로 이탈방지 및 부등침하 등에 매우 강하며, 누수가 완전 차단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시공 현장에서 파형강관의 연결 및 분해가 쉽고 연결 부품을 재사용할 수 있어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들고 경제적이라는 평가다.

서명호 대표는 "우수조달물품 선정을 계기로 공공조달시장에서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마케팅 활동에 전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파형강관 업계를 견인하는 강소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국가 및 지방계약법에 따라 수의 계약으로 공공기관에 우선 공급된다.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우수제품 전용몰에 별도 등록·홍보할 수 있고 나라장터 엑스포 및 해외조달시장 개척단 참여 등 각종 판로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h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