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산업진흥원, 도서해양 스토리 창작센터 선정

사진제공=전남문화산업진흥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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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2013년 지역 스토리창작센터 육성지원 사업에서 진흥원의 '도서해양 스토리 창작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스토리산업의 균형적․지속적 발전을 위해 스토리 창작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남 등 최종 6개 시도가 선정됐다.

전남문진원의 도서해양 스토리 창작센터는 전남지역 다도해 문화자원을 활용해 원천 스토리 발굴 및 창작스토리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협약이 완료되는 6월 중순부터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도서해양 스토리창작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협력기관 등과 함께 도서해양 스토리 발굴 및 공동 창작팀 운영, 전문가 아카데미 등 지역산업체 연계 스토리텔러 전문가 육성,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스토리 창작허브센터를 구축한다.

도서해양 스토리 공동창작팀은 창작 전 과정에 특화된 스토리 창작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스토리텔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전문가 워크숍, 세미나, 아카데미 강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야기 소재 발굴로 지역 특화 스토리를 창작하고 도서해양 창작스토리 발굴을 통한 방송, 공연, 문화, 관광 스토리텔링 및 관련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관련 대학의 스토리텔링 정규과목 개설로 예비 텔러도 지속적으로 육성한다.

김영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역특화 스토리 자원 개발을 위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권역별 창작센터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전남 스토리텔링협회, 클럽,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등으로 확대해 지역 특화형 글로벌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남 스토텔링 창작 허브센터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h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