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9개 협동조합에 연구비 지원

지원대상 동아리는 무진생협 여행동아리, 늘푸른 에듀나무, 도시 숲을 사랑하는 사람들, 마음을 가꾸는 도시원예 모임, 지역아동센터 네트워크, 봉선노들마을 협동조합 준비, 양림문화마을 만들기, 함께 하는 사람들, 광주문화해설사 협동조합 등이다.

이들 동아리들은 1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남구는 연구비 지원 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사항 지도·감독 역할을 하게 된다. 동아리들은 투명한 예산집행 등을 약속한다.

남구 관계자는 "협동조합 연구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협동조합 설립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하겠다"며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과 함께 협동조합이 지속적으로 설립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협동조합 컨설턴트 5명을 위촉, 11월까지 '협동조합 상시 컨설팅'도 운영할 계획이다.

ann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