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 동안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흥사단은 8일 천안 독립기념관 기증자료전시관에서 '흥사단 100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1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열 계획이다.

16일과 23일에는 KBS스페셜 '도산안창호 선생과 흥사단 100년'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13일부터는 우정사업본부에서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한편 흥사단은 1913년 5월 13일 창단 이래 민족적 과제 해결과 민족 운동 등을 전개해 왔다. 해방 이후에는 민족 부흥운동과 인물 양성 및 민주사회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신용진 흥사단 광주지부 대표는 "흥사단 100년의 역사는 모든 민족 구성원과 함께 해온 역사"라며 "무실(務實), 역행(力行), 충의(忠義), 용감(勇敢)의 4대 정신과 도산 선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겨레와 함께 세계 인류에 공헌하는 흥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념행사 문의 흥사단 홈페이지(http://www.yka.or.kr) 또는 흥사단 광주지부 사무국(062)223-6659.

ann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