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지방대학 최초 범죄학과 석사과정 신설
한남대는 14일 각종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일반대학원 범죄학과 석사과정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한남대에 따르면 범죄학과 석사과정에는 행정학이나 법학 등 유사분야 전공자가 아닌 범죄학 분야의 해외 명문대 출신 전공 교수들이 포진됐다.
이들 중에는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교수들도 상당 수 있다.
교과과정은 범죄학과 범죄심리학, 피해자학, 범죄원인·예방론 등 범죄현상에 대한 다양한 전문지식을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창무 대학원 범죄학과 교수(한남대 경찰행정학과 학과장)는 “범죄학과 석사과정 신설을 통해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함께 국내 유일의 범죄학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우수 신입생은 연구원으로 채용하고 다양한 장학금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며 한남대 일반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일반대학원 교학팀 (042)629-7222.
romero-k@hanmail.net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