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AI행정서비스 연구모임, 제주 AI 우수사례 벤치마킹
논산시 맞춤형 AI 정책 대안 모색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논산시 AI 행정서비스 활성화 연구 모임'은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주요 AI 관련 기관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8월 구성된 연구 모임에는 김태성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상구·김형준·김재광·박노진 의원 등 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은 논산시의 AI 행정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입·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 모임 의원들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업디지털센터, 한라디지털아트뮤지엄, 제주SW·AI체험관 등 4개 기관을 방문해 제주특별자치도의 AI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현장 방문을 통해 AI 기술이 행정·의정 분야를 넘어 농업의 디지털 전환,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아동·청소년의 미래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농업의 디지털 전환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센서, 드론, 자동화 기술 등을 활용해 농작물 생산·관리·유통 등의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또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AI 정책을 발굴하고 각 분야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논산시 AI 행정서비스 활성화 연구 모임은 이번 벤치마킹에서 확인한 사례와 성과를 향후 연구 활동에 반영하고 논산시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 활용 방안을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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