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일, 금)…내륙 아침 기온 5도↓

2일 대전·충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 보다 5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일원에 조성된 유성국화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2일 대전·충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 보다 5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일원에 조성된 유성국화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2일 대전·충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 보다 5도 가량 떨어져 쌀쌀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7도, 금산 8도, 공주·논산·천안·청양·부여·서천 9도, 대전·아산·예산·홍성 10도, 서산·당진 11도, 보령 12도, 태안 13도로 전망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21도, 대전·공주·금산·천안·아산·예산·청양·서산·태안·당진·홍성·서천 22도, 논산·부여·보령 23도로 예보됐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는 초속 3~9m의 바람이 불고,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보통',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