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4일 '청년주간행사'…피크닉·캠핑형 문화축제로 열린다

보령청년주간 포스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보령청년주간 포스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4일 보령청년센터에서 '6회 보령청년주간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시청년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이 바라는 지역'을 주제로 피크닉·캠핑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에서는 인디밴드 공연을 비롯해 지역 청년들의 버스킹 공연과 장기 자랑 대회가 진행된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보령청년센터가 이전 개관한 뒤 처음으로 열리는 청년 축제다.

보령청년센터는 청년 창업·취업 지원,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청년 거점 공간이다.

임춘자 시 신산업전략과장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즐기는 축제"라며 "보령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