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호 대전대 총장 2년 더 맡는다…10·11대 이어 12대 선임
부총장·대학원장 등 거쳐…10월 1일부터 2년 임기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 제12대 총장에 남상호 현 총장이 재선임됐다.
학교법인 혜화학원은 지난 29일 이사회를 열고 대전대학교 제12대 총장에 남상호 현 총장을 재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남 총장의 임기는 10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남 총장은 고려대 생물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분류생태학 전공으로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분류생태학은 생물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각 생물의 진화적 관계와 생태적 특성을 연구하는 생물학의 한 분야다.
1987년 대전대 교수로 부임한 뒤 이과대학장, 교무연구처장, 부총장, 대학원장,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정년퇴임 후 생명과학과 석좌교수를 거쳐 제10대 총장에 취임했으며 현재 제11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대외활동으로는 국립생태원 건립위원회 공동위원장, 한국곤충학회 회장, 한국생태학회 회장, 한국생물과학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 이사장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대전·세종·충남지역 분과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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