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민선 9기 도지사 1호 결재 '충효예 사업' 본격 추진

'충효예 정책협의회' 진행 모습.(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충효예 정책협의회' 진행 모습.(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가 민선 9기 도지사 1호 결재인 '충효예 충청 정신 실천'의 체계적인 추진을 모색했다.

충효예 충청 정신 실천은 태극기 달기 운동(충), 어르신·국가유공자 등 최고 예우(효), 청소년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예) 등이 핵심이다.

29일 도에 따르면 구상 도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 최원혁 충효예기획관과 노인·복지·효행·AI·보훈·장애인 등 분야 전문가들은 이날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충효예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충효예 기본계획안'의 비전과 핵심 가치, 추진 목표 및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 및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기관 간 협력체계 등을 논의했다.

도는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충효예를 특정 분야에 한정된 사업이나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구체화해 갈 계획이다.

구상 실장은 "충효예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 자리는 충효예 충청 정신을 도민의 삶 속에 뿌리내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