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대전' 10~11월 기본 캐시백 10%…착한가격업소 5% 추가

추가 캐시백 중복 적용 안돼

온통대전이 10월과 11월에는 기본 10% 캐시백을 지원한다. (시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온통대전 캐시백을 10월과 11월에 기본 10%를 제공하고 추가 지원 대상에 한해 3~5%를 추가한다고 29일 밝혔다.

10월부터 달라지는 점은 9월처럼 모든 시민에게 일률적으로 15%의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 대신 복지 대상자와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 상점가 이용자, 청년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에게는 3%가 추가되고,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5%가 추가돼 최대 15%의 캐시백을 받는다.

추가 캐시백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여러 추가 지원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결제 건별 적용 기준에 따라 3% 또는 5% 중 하나만 추가된다.

시는 시민들이 변경된 캐시백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통대전 앱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9월 한 달간 전 시민에게 1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 결과 온통대전 이용자는 1만 9000여 명, 가맹점은 430개소 증가했다. 또 앱 이용자는 일평균 10만 2000명을 기록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자신이 추가 캐시백 대상인지 확인하고 온통대전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참여 활동에 마일리지를 '온통대전 2.0' 혜택으로 돌려주는 '보람마일리지'를 10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