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섭 신임 대산해수청장 취임…대산항 경쟁력 강화 나선다
28일 공식 업무 시작…"충청권 해양수산 발전·국민 안전 최우선"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정태섭 신임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이 취임하고 대산항 경쟁력 강화와 국민이 안전한 바다 실현을 위한 업무에 들어갔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제20대 청장으로 정태섭 서기관이 취임해 28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태섭 신임 청장은 해양수산부 감사관실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해양수산 분야 주요 보직을 거치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정 청장은 취임 소감에서 "대산항이 위치한 충청권은 우리나라 해양수산의 중추적인 거점이며, 수출입 화물 등 전국 항만 물동량의 6위를 차지하는 물류의 축"이라며 "충청권 해양수산 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대산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 해양수산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현장과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항만과 해양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해양수산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각종 해양수산 분야의 재난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일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국민께서 체감하는 해양수산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cosbank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