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한·일 축제한마당 in Tokyo'서 홍보
아시아권 관람객 유치 나서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와 도 일본사무소가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Tokyo'에 참가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8회째를 맞은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Tokyo'는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2005년 시작된 교류 행사로, 올해는 도쿄에서 열렸다. 매년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본 현지 관람객들이 찾는다.
조직위원회는 행사에서 일본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논산딸기와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홍보 부스에서는 리플릿을 배부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엑스포의 온라인 홍보 접점도 확대했다.
리플릿(leaflet)은 행사·관광지·제품·서비스 등의 정보를 간단하게 정리해 한 장 또는 여러 면으로 접어 배포하는 홍보용 인쇄물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일축제한마당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일본 관람객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논산딸기와 엑스포를 알리기 좋은 기회"라며 "해외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 많은 아시아권 관람객이 논산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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