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눔연맹, 금산군에 6000만원 상당 백미·컵라면 기탁
2021년부터 총 3억8500만원 상당 현물 전달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나눔연맹이 추석을 맞아 금산군에 6000만 원 상당의 백미와 컵라면을 기탁했다.
한국나눔연맹은 23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0포와 컵라면 1000박스 등 6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1년 금산군에 1500만 원 상당의 라면 500박스를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억85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전달했다.
한국나눔연맹은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개선사업 등 나눔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법인이다. 정부 지원 없이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금산군과도 지속적인 나눔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비영리 법인은 이익을 구성원에게 나눠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사회복지·교육·문화·공익 활동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다.
앞서 한국나눔연맹은 16일 경북 김천시 한국효문화관에서 열린 '한국나눔연맹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음악회'에 금산 어르신과 인솔자 220명을 초청하기도 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나눔연맹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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