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석 연휴 민원기동·재난대책 등 10개반 비상 가동

24~27일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 유지

서산시청 전경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 유지반과 재난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 환경대책반, 희망공원 비상근무반 등 10개 반으로 구성된다.

각 반은 재난·재해,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보건·방역, 환경, 공직기강 등 분야별 상황을 점검하고 각종 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민원기동처리반과 환경대책반, 도로관리대책반 등은 생활 불편 민원을 접수·처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과 도로 파손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 복구에 나선다.

재난대책반과 교통소통대책반, 상하수도대책반 등은 재난·재해와 교통사고, 상하수도 시설 누수 등 각종 상황에 대응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보건의료대책반과 방역대책반은 연휴 기간 응급진료 대책을 추진하고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 간 신속한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종합상황 유지반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비상근무자와 시청 당직실 간 연락·보고 체계를 유지하며 각종 사건·상황 발생 시 각 대책반의 대응을 지원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석 명절 시민과 귀성객이 불편 없이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