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30일 '충남 장애인채용박람회'…맞춤형 취업 지원

'2026 도 장애인채용박람회' 포스터.(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2026 도 장애인채용박람회' 포스터.(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내 장애인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직업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만남의 장이 열린다.

도는 3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2026 도 장애인채용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도내 등록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행사다.

박람회는 현장 채용관에서 참여 기업과의 '1대 1 심층 면접'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이력서와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지참해 박람회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현장 면접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33곳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총 900여 명으로 파악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일자리를 찾는 도내 장애인들에게는 적성과 능력에 꼭 맞는 일터를 찾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