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추석 앞두고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만나 위로
천안서 초고층 건물 화재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2일 백승두 본부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을 만나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백 본부장은 이날 천안지역에 거주 중인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을 만나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공무원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위로했다.
그는 이날 공무 중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소방 공무원에게는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백 본부장은 천안 서북구 펜타포트를 방문해 초고층 건축물의 화재 안전 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점검을 통해 주거동 중간층에 설치된 피난 안전 구역과 옥상 헬리포트 등 인명 구조시설 관리 및 운영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백 본부장은 "관계자와 입주민 모두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소방시설 유지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일까지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의 소방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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