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의원 "10월부터 서대전역 출퇴근 시간대 KTX 운행 복원"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은 10월 1일부터 서대전역 출퇴근 시간대 KTX 열차 운행이 복원된다고 22일 밝혔다.
복원되는 열차는 목포역에서 오전 5시 32분 출발해 서대전역에 오전 8시 11분, 서울역에 오전 9시 32분 도착하는 상행 열차와 용산역에서 오후 5시 48분 출발해 서대전역에 오후 6시 48분, 익산역에 오후 7시 46분 도착하는 하행 열차다.
출퇴근 시간대 열차 복원으로 서대전역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박 의원은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 간 통합 및 시간표 개편 과정에서 서대전역 출퇴근 시간대 KTX 운행이 조정되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복원을 요구했고, 한국철도공사가 이를 수용했다.
박 의원은 "서대전역은 대전 중부권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육성해야 할 곳"이라며 "서울·강남행 KTX 추가 편성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서대전역 연장,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