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안 잠긴 차량 노려 현금·상품권 훔쳐 달아난 50대 구속
- 최형욱 기자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리고 들어가 현금 수십만 원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보령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3시께 보령의 한 노상에서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과 상품권 등 50만 원가량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9일 오전 9시 30분께 인근의 한 여관에서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도주 우려과 증거 인멸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헀다.
경찰은 조만간 A 씨의 여죄 여부를 수사한 뒤 송치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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