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안전문화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공공기관 안전문화 확산 활동 협업체계 강화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2일 공공기관 안전문화 협력 및 확산을 위해 구축한 '안전문화 협력 네트워크'의 결속력 강화와 운영체계 내실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국립김해숲체원과 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에서 진행됐다.
안전문화 협력 네트워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공원공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전원자력연료,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등 7개 공공기관의 안전 전담부서로 구성됐다.
이들 기관은 올해 산재 예방 캠페인, 사업장 교차점검, 어린이 안전 박람회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안전보건활동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인 산림치유·교육 체험을 통한 보건관리 강화 방안 △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한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올해 4분기 개원 예정인 국립김해숲체원 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방안과 기관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에게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로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울산·경남 최대 규모의 종합형 산림복지시설인 '국립 김해 숲체원'은 177.7㏊ 부지에 방문자센터와 강당동, 체험교육동, 식당동, 숙박동 등 18개 동과 1.4㎞ 길이의 숲길을 갖췄다.
진흥원은 국민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확대해 안전인식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정연국 원장 직무대행은 "공공기관 협업으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의 다양성을 높일 수 있었고 안전인식 제고에 많은 도움을 줬다"며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국민과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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