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추석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직원들이 대전 대덕구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직원들이 대전 대덕구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그린인프라부문은 21일 대전 대덕구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명절 음식 및 생필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금은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물사랑 나눔펀드'를 재원으로 마련됐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은 친환경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해외사업, 기후테크 분야 기업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상생 및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수변도시 조성은 강이나 호수 등 물을 중심으로 도시를 개발하면서 녹지·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친환경 시설과 공간을 갖추는 도시 개발 사업을 뜻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상생 협력에 힘쓰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