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코리아타임스 국제화 우수대학 평가 '교육 분야' 전국 4위
전체 순위 전년보다 6계단↑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우송대가 2027 코리아타임스 국제화 우수대학 평가 '교육 분야'에서 전국 4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우송대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4.52점으로 전체 20위를 기록해 전년 26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코리아타임스는 국제화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갖춘 전국 60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연구, 학생 지원, 졸업생 성과 및 영향력 등 4개 분야 19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우송대는 재학생 대비 교환·외국학생 비율, 국적 다양성, 언어능력 충족 외국학생 비율, 외국학생 학업 지속률, 외국인 전임교원 비율,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등을 평가하는 교육 분야에서 48.53점을 획득해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에 이어 전국 4위에 올랐다. 외국인 전임교원 비율은 대학의 전체 전임교원 가운데 외국 국적을 가진 전임교원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교원 1인당 국제 연구논문 수, 국제협력 연구논문 비율, Scholytics 피인용 수 기준 상위 10% 학술저널에 게재된 국제 연구논문 비율 등을 평가하는 연구 분야에서는 전국 19위를 기록해 전년보다 13계단 상승했다.
우송대의 글로벌 교육 경쟁력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발표한 'THE 세계대학평가(THE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우송대는 국제화 역량 부문에서 2년 연속(2025~2026) 국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으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성과를 평가하는 '2026 THE 지속가능성 영향력 평가(Sustainability Impact Ratings)'에서도 국내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송대는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과 엔디컷국제대학을 중심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대학들과 학술교류를 확대하고 학생 교류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영국의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2027 QS 세계 MBA 순위(QS Global MBA Rankings 2027)'에서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에 이어 국내 대학 중 4위를 기록했다.
진고환 우송대 총장은 "올해로 개교 31주년을 맞는 우송대는 84개국에서 온 3100여 명의 유학생과 함께 다양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진정한 글로벌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글로벌 리더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창립 72주년을 맞이한 우송학원의 오랜 역사와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전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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