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일반대학원 전문간호사 과정, 자격시험 8년 연속 전원 합격

대전대학교  전경 / 뉴스1
대전대학교 전경 /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전문간호사 과정이 자격시험에서 8년 연속 응시생 전원 합격했다.

대전대학교는 이번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에서 가정전문간호사 분야에 응시한 석사생 8명 모두 최종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문간호사는 해당 전문 분야에 대한 높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등에서 전문적인 간호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사다.

현재 의료법에서 인정하는 전문간호사 분야는 보건·마취·가정·정신·감염관리·산업·응급·노인·중환자·호스피스·종양·임상·아동 등 총 13개다. 호스피스는 회복이 어려운 말기 환자가 남은 삶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통증과 증상을 완화하고 심리·사회적·영적 돌봄을 제공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다. 이 중 가정전문간호사는 대상자의 가정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진경 간호학과장은 "이번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에서 거둔 성과는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전문간호사 과정의 오랜 전통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교수와 학생들이 쏟은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며, 이는 향후 우리나라 전문간호사의 교육과 간호사의 질적 성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가정전문간호사 과정은 2008년부터 운영되며 전문적인 가정간호 역량을 갖춘 전문간호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