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숙박하면 최대 7만원 할인…"빵축제 놀러오세요"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진행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이 대전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광객은 빵축제, 효문화뿌리축제, 동구동락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비롯해 근현대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원도심 골목길, 지역 베이커리와 카페, 중앙시장 야시장, 갑천 야경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숙박 할인권은 22일부터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11월 8일까지 대전 지역의 다양한 숙소에서 즉시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체류 기간과 결제 금액에 따라 다르다. 2박 이상 예약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1박 예약은 결제 금액이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이면 2만 원을 할인 받는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대전에 천천히 머물며 다채로운 매력을 충분히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말 및 주요 축제 기간 관광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D-유니버스' 2층 순환버스와 특별관광열차를 운영한다.
D-유니버스는 대전역 동광장, 한밭수목원, 엑스포물빛광장을 순환하는 2층 버스로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금·토·일요일에 모두 24일간 운행한다. 기본 운영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이며, 1시간 간격으로 하루 5회 운행한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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