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도로공사 '졸면 서로 빵빵' 캠페인 고객 참여 이벤트

포스터 촬영해 응모하면 100명 추첨해 1만원권 상품권 지급

졸면 서로 빵! 빵! 캠페인 고객 참여 이벤트 안내(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졸음운전 예방 '졸면 서로 빵! 빵!' 캠페인 홍보를 위해 고객 참여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고속도로 주행 중 졸음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면 주변 운전자가 짧고 경쾌하게 경적을 두 번 울려 위험을 알리는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대전충남본부는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경적을 위협이 아닌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는 배려의 신호로 인식하는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됐다.

이벤트는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 게시된 이벤트 포스터를 촬영해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화면을 캡처해 포스터의 QR코드와 연계된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졸음운전은 운전자 한 사람의 위험을 넘어 주변 차량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운전자 서로의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고속도로에서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교통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라디오 방송과 애니메이션 동영상, 고속도로 전광표지(VMS)와 현수막 등을 통해서도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