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추석 연휴 환경오염·감염병 예방 특별감시 강화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중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방역 활동에 나선다.
구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배출사업장 자율점검과 특별감시, 하천 순찰을 진행하고 연휴 기간에는 주요 하천과 사고 우려 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이후에는 환경관리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 기술 지원과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구보건소는 오는 21~23일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방역기동반 2개 팀을 투입해 잔류분무소독과 유충구제, 살균소독 등을 진행하고 공원과 방역 취약지역 등에 대한 방역도 병행한다.
김제선 구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주민들도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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