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보령시장 17·23일 전통시장 방문…상인들과 소통

엄승용 보령시장(오른쪽)이 시장 상인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엄승용 보령시장(오른쪽)이 시장 상인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엄승용 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과 소통한다고 17일 밝혔다.

엄 시장은 이날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23일 대천시장과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 시장은 보령 대표 전통시장으로 수산물 등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으로 판매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엄 시장은 이날 웅천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추석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살피고 지역 농수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구매했다.

또 상인들과 만나 경기 상황과 영업 현장의 어려움, 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엄 시장은 "올해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의 좋은 상품을 구매하고 시장의 넉넉한 정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