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밤·대추 등 명절 성수품 긴급 수급체계 가동…특별 판매전도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밤·대추·고사리·도라지·표고버섯 등 명절 성수품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및 산림조합 등 기관과 긴급 수급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비 촉진을 위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특별 판매전도 마련했다.
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9월 1~23일)을 비롯해 산림조합 푸른장터(9월 3~23일), 네이버 쇼핑 청정 임산물 마켓(9월 23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임산물 특별기획전(9월 23일까지)을 진행 중이다.
농사랑은 도가 충남경제진흥원에 위탁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명절 대목을 노린 불공정 유통 행위를 막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시군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23일까지 임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펼친다.
안규원 도 산지관리과장은 "임업인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도민과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임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수급 관리와 소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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