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공정률 65% 넘어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모습.(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모습.(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서산=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이 공정률 65%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예천동 일원 1만 1609㎡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층 총 430면의 주차 공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인 초록광장 조성이 골자다.

초록광장은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춘 잔디광장과 산책로로 구성된다.

지난해 10월부터 공사를 추진해 온 결과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12월 중 공영주차장을 우선 개방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공사 과정에서도 행정 절차와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현우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효율적 예산 활용은 물론 현장 안전과 시민 편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초록광장을 시민 누구나 자랑스러워할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