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당, 기업·공공기관 찾아가는 예술강좌…9~10월 2차례

대전예당 전경.(대전예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예당 전경.(대전예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이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예술강좌를 운영한다.

대전예당은 기업·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예술강좌 '아트브레이크(ART BREAK)'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ART BREAK'는 잠시 업무를 멈추고 음악과 인문학을 통해 감성을 환기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전문 연주자의 라이브 공연과 인문학적 해설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쉽게 감상하고 예술을 통해 일과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는 창의성이 피어나는 조직,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사회를 주제로 진행된다. 클래식 전문지 기자·편집장을 지낸 송현석이 강의와 해설을 맡으며, 카바티나 콰르텟(Cavatina Quartet)이 연주에 참여한다.

강좌는 오는 17일 한국연구재단과 10월 21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총 2차례 진행된다.

대전예당 관계자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과 업무 공간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새로운 영감과 창의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