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화폐제품판매관서 선물형 은행권 판매…"추석 선물로"
현용은행권세트 및 연결형은행권 오프라인 판매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는 14일부터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화폐제품판매관에서 '현용은행권세트'와 '연결형은행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두 제품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온라인 구매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층을 배려하고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제품을 직접 확인한 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설·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용 제품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용은행권세트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우리나라 은행권을 한 세트로 구성한 소장용 제품이다. 은행권은 은행에서 발행해 유통되는 지폐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 5만원권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폐공사가 제조한 현용은행권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어 우리 화폐의 디자인과 특징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화폐를 소장품의 관점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화폐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도 의미 있는 제품이다.
연결형은행권은 동일한 권종의 은행권 여러 장을 연결한 형태의 제품으로, 일반적인 유통 은행권과 다른 독특한 외형과 소장 가치로 관심을 받고 있다.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다양한 권종의 연결형은행권이 판매되고 있다.
다만, 연결형은행권은 소장용 제품으로, 이를 절단해 개별 은행권으로 사용하는 것은 권고되지 않으므로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하다.
조폐공사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현용은행권세트와 연결형은행권을 비롯한 다양한 화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성창훈 사장은 "현용은행권세트와 연결형은행권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화폐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소장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우리 화폐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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