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 증량"…충남도 내달 4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고향사랑기부제 한가위 마음더함 빅 이벤트' 안내 포스터.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고향사랑기부제 한가위 마음더함 빅 이벤트' 안내 포스터.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1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한가위 마음더함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도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추석 명절 수요가 높은 쌀·한우·한돈·수산물·전통주 등 도 대표 답례품을 중심으로 기존 답례품을 최대 100% 증량하거나 추가 증정한다.

충남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고향사랑이(e)음', '위기브'에서 답례품을 선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는 충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10곳이 참여해 14개 품목의 농·축·수산물과 전통주 등을 선보인다.

주요 답례품은 △일반미 10㎏ 구매 시 햅쌀 2㎏ 추가 △한우·한돈 혼합 꾸러미(세트) 및 한우 국거리·불고기 꾸러미(세트) 구매 시 삼겹살 600g 추가 등이다.

아울러 △간장게장 △박대 △갑오징어 △키조개 관자 △한산소곡주 △사과증류주 △흑삼 △곶감 △벌꿀 △김 등 도내 특색 있는 답례품을 증량하거나 추가 증정한다.

또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상품권 2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내용과 답례품 등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과 고향사랑이(e)음, 위기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섭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