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헤어디자인전공 학생들, 영국서 3~4주 실무연수

귀국보고회서 연수 경험 공유…글로벌 실무형 인재 성장 지원

우송정보대학 뷰티디자인학부 헤어디자인전공이 영국 Burton and South Derbyshire College에서 파견연수를 마치고 지난 8일 귀국보고회를 개최했다. (우송정보대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우송정보대학 뷰티디자인학부 헤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영국에서 3~4주간 실무연수를 마치고 귀국해 현지 헤어 트렌드와 교육 경험을 공유했다. 헤어 트렌드(hair trend)는 최근 유행하는 머리 모양이나 헤어스타일의 흐름을 뜻한다.

우송정보대학은 뷰티디자인학부 헤어디자인전공 홍서윤·진유라·신채민 학생이 지난 6일부터 약 3~4주간 영국 Burton and South Derbyshire College에서 파견연수를 마치고 지난 8일 귀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학생들은 현지 대학의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해 최신 헤어 트렌드와 컷·컬러·스타일링 등 실무 기술을 익혔다. 현지 문화 체험도 병행하며 국제적 안목과 감각을 넓혔다.

정지영 우송정보대학 뷰티디자인학부 학과장은 "이번 영국연수는 학생들이 세계적인 헤어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통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연 교수는 "학생들이 짧지 않은 기간 낯선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배움에 임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과 자신감이 앞으로 학생들의 헤어디자이너로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송정보대학 뷰티디자인학부 헤어디자인전공은 앞으로 해외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 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실무 중심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