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방동 산수 누리길 조성사업 공모 선정"…국비 7.9억 확보

조승래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퇴임인사 겸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6.29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승래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퇴임인사 겸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6.29 ⓒ 뉴스1 유승관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은 '방동 수변공간 산수 누리길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억 9700만 원을 투입해 방동 수변공간에 잔도와 보행데크, 경관조명, 안내판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방동 수변공간을 비롯해 성북동 누리길과 산림욕장 등을 연계한 친환경 여가 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지역의 여가·관광 자원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 의원은 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8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하는 등 유성구청과 공조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조 의원은 "방동·성북동 숲치유 클러스터가 많은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여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의원은 방동·성북동 일대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윤슬거리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8억 2500만 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20억 원과 16억 원, 성북동 산림욕장 공중화장실 정비 4억 원, 성북동 숲속 야영장 조성 7억 원 등 지금까지 약 55억 원의 국비 반영을 지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