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해양수련원 8월 2700여명 몰려…주말 콘도 활용률 '92.7%'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전경(대전시교육청 제공) /뉴스1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전경(대전시교육청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026년 여름 성수기 콘도 운영 결과, 8월 2779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용객이 몰리면서 여름 성수기 주말 콘도 활용률은 92.7%를 기록했다. 특히 예약편리성, 청결상태, 부대시설 편의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한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 96.82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수련원은 성수기 동안 객실과 부대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하는 등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 이용 희망일을 신청받고 수요가 많을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콘도는 교직원 및 퇴직자를 포함한 교육가족이 이용할 수 있다.

박동진 원장은 "앞으로도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와 시설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