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 금산세계인삼축제 성공 기원 보조상표 50만본 후원
충청권 유통망 활용해 축제 홍보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선양소주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조상표 50만 본을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선양소주는 1일 금산군청에서 전달식을 열고 축제 홍보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현지훈 선양소주 남부지점장, 신경현 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양소주는 축제 홍보 문구가 담긴 보조상표를 부착한 '선양 린' 소주 50만 본을 제작해 대전·세종·충청 지역에 유통할 예정이다. 선양소주는 대전·충청권을 기반으로 하는 소주 제조·판매 기업이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과 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현지훈 남부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인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청권 전역에 유통되는 자사 제품을 활용해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선양소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충청권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향토기업"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선뜻 마음을 모아주신 선양소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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