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추석·인삼축제 맞아 금산사랑상품권 구매한도 확대
12% 캐시백 혜택 유지…월 구매한도 100만원→150만원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추석 명절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앞두고 10월 31일까지 금산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금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캐시백 혜택은 기존과 같은 12%로 유지한다. 월 구매한도 150만 원을 모두 이용하면 두 달간 최대 3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번 구매한도 확대는 추석 명절과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 늘어나는 소비 수요를 지역 내 가맹점으로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10월 2~11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통해 지역 소비가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금산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확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드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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