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아파트 인근 인도 지나던 노인 등 5명 벌에 쏘여 병원 이송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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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 명천동의 한 아파트 인근을 지나던 노인과 10대 남녀 등 5명이 잇따라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70대 남성 1명과 10대 남녀 4명이 전날 오후 2시 20분부터 약 20분간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어지러움, 통증을 호소한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다행히 모두 경증 환자였던 것으로 파악된다.

소방 관계자는 "화단이 설치된 아파트 인근 인도를 걷다가 벌에 쏘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