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추석 맞아 공주페이 충전한도 100만원으로 상향

캐시백 12% 유지, 최대 보유 한도 150만원
시민 장보기 부담 낮추고 경제 활력 도모

공주페이 홍보물.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1/뉴스1

(공주=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공주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공주사랑상품권(공주페이)의 월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재정 및 예산 소요 현황을 바탕으로 7~8월 동안 탄력적으로 70만 원 한도를 운영해 왔으나, 추석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한시적으로 한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9월 한 달 공주페이 캐시백 지원율은 12%를 유지하며, 개인별 최대 보유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150만 원이다.

이번 조치는 추석 성수품 구매 시 가계 부담을 덜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됐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충전 한도를 상향했다"며 "시민 모두가 풍성하고 알뜰한 명절을 보내고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