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10~11월 가을 물들이는 대표 축제 3개 잇따라 개최
10월 예산장터삼국축제로 시작, 사과축제·의좋은형제축제 등 줄줄이
- 이동원 기자
(예산=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예산군은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제10회 예산장터삼국축제, 제23회 예산사과축제, 2026 의좋은형제축제 등 가을 대표 축제를 연달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예산장터삼국축제는 10주년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삼국 버킷리스트', 음식문화 축제 '삼쿡 페스타', 요일별 색다른 공연 '삼국의 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예산사과축제는 예당관광지 일원에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사과 세일페스타와 사과 디저트, 사과 게임 등 다양한 사과 관련 체험과 판매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예당호의 선선한 밤과 어우러진 야경 감상이 가능하다.
의좋은형제축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의좋은형제공원 일원에서 스토리텔링과 가족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볏짚 놀이터, 짚다리 체험, 전통문화 체험, 아궁이 불멍 등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한 축제를 마련 중"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