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문암교 홍수주의보 해제…서해안 호우주의보 유지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금강홍수통제소는 31일 오후 6시50분을 기해 충남 금산 문암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홍수특보는 유등천이 불어나면서 지점 수위가 수위표 높이 3.5m를 벗어나면서 발령됐다. 현재 수위는 3m 수준으로 하락했다.
비는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충남 태안과 서산, 서천, 보령, 홍성서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고 있다.
비는 9월 1일 낮까지 이어지다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jongseo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