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백일상·돌상 무료 대여…시민 누구나 가족센터서 이용
최원철 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 이동원 기자
(공주=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공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공주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 백일상과 돌상 세트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2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나무 소반, 그릇, 범보의자, 조화 장식, 전통 보자기, 양초 장식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세트를 제공한다.
대상은 생후 90~120일 영아는 백일상, 11~13개월 영아는 돌상 대여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가족센터 회원 가입 후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방문해 평일 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신청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7일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특별한 성장 순간을 뜻깊게 기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가족센터는 신관동, 옥룡동, 유구읍, 월송동 4개 지점에서 돌봄품앗이 활동가 교육, 부모 교육, 공간대여 등 가족 중심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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