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문암교 홍수주의보…유등천 수위 상승
대전·충남 전역에 호우주의보 유지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금강홍수통제소는 31일 오후 1시20분을 기해 충남 금산 문암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특보 발령 대상 지역은 대전 서구·중구 및 금산군이다. 홍수특보는 유등천 수위가 지속 상승함에 따라 내려졌다.
현재 대전과 충남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0시부터 낮 12시40분까지 지역별 누적강수량은 서천 122㎜, 논산(연무) 95.5㎜, 부여(양화) 92.5㎜, 대전(오월드) 73㎜, 금산 69.5㎜ 등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곳에 따라 시간당 20~30㎜의 거센 비가 밤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비는 9월 1일 낮까지 이어지다가 점차 소강할 전망이다.
jongseo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