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청년공간 ‘소소마루’ 청년 취업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

공공기관 취업부터 해외취업까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난 8월 계룡시 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열린 ‘공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역량 강화 특강’에서 지역청년들이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취업 관련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계룡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청년공간 ‘소소마루’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소소마루’는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창업, 경제, 자기계발, 교양·취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시 개방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 지원 공간이다. 2023년 9월 문을 연 뒤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취업 준비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취업 특강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공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4회 운영해 80명이 참여했으며, 모집과 동시에 접수가 마감됐다.

9월에는 ‘해외취업 전략 4주 과정’을 운영한다. 국가별 해외취업 동향과 직종별 진출 전략, 지원서류 작성, 면접 실전 등을 다루고 취업비자와 영주권으로 이어지는 해외취업 경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취업비자는 외국인이 다른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취업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가 발급하는 체류 자격을 말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소소마루가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계룡에서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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