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지역 청소년에 1억3000만원 장학금 전달
중·고생 118명…저소득 고교생 6명에겐 3년간 연간 300만원씩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는 26일 오전 유성구청에서 ‘제5기 대전신세계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내 중·고등학생 118명에게 총 1억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용환 대전신세계 대표이사, 정용래 유성구청장, 강의창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최승인 초록우산 충청권역총괄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장애·난치병 청소년,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청소년, 경찰관·소방관 자녀, 대전신세계 도급사 및 협력사 자녀 등 112명에게 각 100만 원씩 지급됐다.
또한 저소득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3년간 연간 300만 원씩 지원하는 ‘위드 신세계(With SHINSEGAE) 희망장학금’ 프로그램 대상자를 3명 추가 선정해 총 6명에게 학비와 재능 개발 지원 등을 지속 제공한다.
이용환 대표는 “대전신세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과 상생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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