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TKD외교과, 지역 줄넘기팀 250여명과 합동훈련

17개팀 기술·경험 공유…교류·협동심 높이고 실전 역량 강화
대학·지역 협회 연계로 줄넘기 저변 확대 및 전문인재 양성

줄넘기 합동훈련 모습(신성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 신성대학교 TKD외교과 줄넘기전공이 지역 줄넘기팀과 함께 합동훈련을 진행하며 종목 활성화와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

신성대 TKD외교과 줄넘기전공은 지난 22일 17개 팀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줄넘기 합동훈련’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성대 TKD외교과 줄넘기전공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생활스포츠줄넘기협회, 충청남도줄넘기협회, 천안시줄넘기협회, 아산시줄넘기협회가 후원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줄넘기 기술을 함께 익히고 훈련하면서 팀별로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팀별 훈련과 합동 활동을 통해 개인 기량을 높이는 동시에 참가자 간 소통과 협동심을 키웠다.

이번 합동훈련은 지역 내 여러 줄넘기팀이 한자리에 모여 실전 경험과 훈련 노하우를 나누고 종목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교류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대학의 전공 교육과 지역 줄넘기 현장을 연결해 학생들이 실제 훈련과 교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현장형 교육의 의미도 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지도 역량과 실무 경험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정인 TKD외교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줄넘기 교육과 현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줄넘기 활성화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